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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옷

  • [아페쎄 APC] 네이비 도트 셔츠

    2019.08.10 by Leemoc

  • [생로랑 Saint Laurent] 16FW 청바지 연청 스키니핏 디스진

    2019.08.05 by Leemoc

  • [팜 엔젤스 (Palm Angels)] 사이드 스트라이프 치노 팬츠

    2019.07.14 by Leemoc

  • [모드나인] 남자 청바지 추천 브랜드 모드나인의 연청 청바지 Naive boatman (MOD2 핏)

    2019.07.09 by Leemoc

  • [메종 키츠네] 17SS 네이비 슬랙스

    2019.06.24 by Leemoc

[아페쎄 APC] 네이비 도트 셔츠

이번에 소개하는 옷은 아페쎄의 네이비 도트 셔츠이다. 1988년 장 뚜이뚜가 설립한 브랜드로 시간이 지나도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드는 브랜드이다. 특이한 디자인의 옷 보다는 흔히 말하는 남친룩, 댄디한 스타일의 기본적인 제품들이 많이 출시된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예전에 약간 파격적인 행보를 보인적도 있다. 칸예 웨스트와의 협업이 그것인데, 그 때 나도 제품을 하나 구입했었다. 아페쎄는 그래도 생지 데님으로 가장 유명한데 아페쎄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마 생지 데님으로 처음 아페쎄를 입어보지 않을까 싶다. 아페쎄의 생지 데님은 몇 년 전에 사이즈를 자신의 허리 사이즈에서 -1 또는 -2 까지도 작게 입어서 늘려 입는 사람들이 많았다. 지금 생각하면 못 할 짓이다. 그리고 아페쎄의 뻣뻣한 생지 데님을 늘려 입..

패션/옷 2019. 8. 10. 16:51

[생로랑 Saint Laurent] 16FW 청바지 연청 스키니핏 디스진

현재 에디 슬리먼은 셀린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다. 디올 옴므에서 2000년도부터 2007년도까지 많은 팬들을 만든 그는 디올 옴므를 떠난 뒤 사진 작가로 활동하며 패션 디자이너로서는 공백기를 갖게 된다. 2012년, 많은 팬들이 그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던 중에 그는 생로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복귀한다. 이번에 소개하는 청바지는 에디 슬리먼이 디렉팅하던 생로랑 마지막 시즌인 16FW 연청 디스진이다. 디올 옴므 시절부터 그의 옷들을 (특히 청바지) 좋아하는 팬들은 그가 생로랑으로 돌아오자 생로랑의 열렬한 팬이 되어 옷들을 사모으기 시작한다. 나는 디올 옴므 시절 청바지들을 갖고있지는 않지만 그의 공백기 동안 그의 팬이되었다. 그리고 13SS에 블랙 스키니진을 시작으로 생로랑 제품들을 조금씩 사모으기..

패션/옷 2019. 8. 5. 18:00

[팜 엔젤스 (Palm Angels)] 사이드 스트라이프 치노 팬츠

이번에 소개 하는 바지는 팜 엔젤스 (Palm Angels) 의 사이드 라인 치노 팬츠다. 베이지 색의 치노 팬츠로 바지 옆 면에 테이핑 디테일이 포인트가 되는 팬츠이다. 클래식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베이지 색 치노 팬츠이지만 테이핑 디테일 하나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팜 엔젤스는 트랙 팬츠로 많이 알려진 듯 하다. 해외에서는 에이셉라키가 국내에서는 지코가 보라색 사이드라인 트랙 팬츠를 입었다. 팜 엔젤스는 몽클레르의 아트 디렉터인 프란체스코 라가찌가 로스엔젤레스 여행 중 해변의 스케이트 보더들로부터 영감을 얻어 탄생한 브랜드이다. 그래서인지 프라그먼트 디자인으로 시작한 몽클레르 지니어스 컬렉션 8개 라인 중 하나는 팜 엔젤스이다. 모자부터 의류, 신발까지 다양한 제품을 발매하고 있다. 처음 팜 엔젤..

패션/옷 2019. 7. 14. 11:00

[모드나인] 남자 청바지 추천 브랜드 모드나인의 연청 청바지 Naive boatman (MOD2 핏)

이번에 소개할 바지는 모드나인에서 Naive boatman 이라는 제품명으로 2015년에 나온 청바지이다. 시간이 좀 지난 바지임에도 소개하는 이유는 이 이후로 한 번도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원단이 흔하지 않은 느낌이라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기 때문이다. 매우 청량한 연청이라 지금이 소개하기 좋은 시기 이기도 하다. 모드나인에서는 몇 가지 핏으로 청바지가 출시 되고 있는데 이 제품의 핏은 MOD2 핏이다. MOD2 핏은 허리와 허벅지가 넉넉하고 종아리는 타이트한 핏이다. 몇 년 전 모드나인에 완전 꽂혀서 청바지는 모드나인만 입고 다녔던 시절이 있었다. 내가 모드나인을 좋아했던 가장 큰 이유는 퀄리티 좋은 원단을 사용해서 제품을 만들기 때문이다. 모드나인은 대부분의 제품을 세계 최고품질의 데님 원단으로 만..

패션/옷 2019. 7. 9. 00:10

[메종 키츠네] 17SS 네이비 슬랙스

메종 키츠네 옷을 요즘은 구입하지 않지만 한 때는 좋아하는 브랜드였다. 메종 키츠네가 국내에서 예전에는 꽤나 고급스러운 브랜드 포지션을 취했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디자인들이 많이 어려지고 귀여워지면서 브랜드 포지션을 달리하는 것 같다. 한 8년 전인가 블리커에서 기본 가디건이 80만원 정도 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요즘은 직구도 많이 활성화 되어 있어서 인지 그 때에 비해 많이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 같다. 온라인으로 직구를 많이 하는 요즘은 해외에 나가거나 백화점에서 사지 않아도 입고 싶은 옷들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어서 더 경제적으로 옷을 구입하기 좋아졌다. 배송도 빠르다. 메종 키츠네의 원단은 대체로 퀄리티가 좋다 (하지만 내 기준에 기본 티셔츠는 나쁘진 않지만 다른 옷들에 비해서는 조금 별로긴하다)...

패션/옷 2019. 6. 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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