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트리플S Triple S 스니커즈
발렌시아가 트리플S 스니커즈다. 처음 나왔을 때는 구입하지 않으려고 했다가 신어보고 싶어서 18FW 시즌에 구입했다. 몇 시즌 안 나오고 단종될 줄 알았는데, 내가 발렌시아가를 잘 몰랐다. 중국으로 공장을 옮기며 19FW인 지금까지 매우 다양한 칼라로 계속 나오고 있는 중이다. 그 중 인기가 좀 떨어지는 컬러, 혹은 큰 사이즈는 세일 때 까지 남아있기도 하다. 이렇게까지 나오는건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기도한다. BALENCIGA, 발렌시아가 브랜드는 지금의 트리플S로 인기를 누리기 이전에도 주로 칸예웨스트가 입던 코팅진이나 지드래곤이 신던 하이탑 (도끼가 신은 모습도 본 듯) 으로 종종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했었다. 그러다가 지드래곤이 스피드러너를 신은 모습이 인스타그램에 노출된 후로부터 인기가 급상승..
패션/신발
2019. 6. 14.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