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진 한남동] 와플, 팬케이크와 함께 하는 브런치 맛집 팬케익 오리지널 스토리
이번에 방문한 가게는 한남동에 위치한 와플과 팬케이크가 맛있는 팬케익 오리지널 스토리이다. 팬케익을 좋아한다. 부드러운 팬케익은 브런치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메뉴이다. 메뉴판을 보면 아메리칸 브런치로 크게 3가지 메뉴가 있다. 위 사진은 그 중 하나인 낙타의 하루라는 메뉴이다. 버터가 올라간 팬케이크와 계란, 소시지, 감자, 수제 패티가 나오는 메뉴이다. 이 곳에서는 브런치 주문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몇 가지 있다. 1) 먼저 버터이다. 팬케이크 위에 올라가는 버터는 일반 / 나는 믿을 수 없어요 / 꿀바닐라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위 사진은 일반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버터의 느낌이다. 앵커 버터를 사용한다고 한다. 나는 믿을 수 없어요는 저지방버터이다. 조금 느끼한게 싫거나 조금이라도 칼..
맛집/양식
2019. 12. 22.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