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역] 햄버거 맛집 찰리스 버거 since 2015
햄버거를 좋아하다보니 다양한 곳에서 먹는다. 이 곳은 정자역 근처에 위치한 찰리스 버거다. 2015년부터 영업을 하고 있는 가게이다. 찰리스 버거는 기본에 충실한 정석적인 햄버거를 팔고있다. 그래서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맛이라고 생각한다. 위치는 아파트 단지 근처의 상가에 위치하고 있다. 지나가면서 보면 맛있을까? 라고 생각하고 지나칠 법도 하지만 직접 먹어보니 맛있다. 내공이 있다. 아래 사진은 클래식 버거 세트이다. 세트를 시키면 햄버거와 음료, 사이드 메뉴를 고를 수 있다. 이번에는 콜라와 감자튀김 (크리스피) 을 골랐다. 감자튀김은 종류가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마일드, 다른 하나는 크리스피이다. 마일드는 약간은 도톰한 소금간을 한 기본적인 감자튀김이고, 크리스피는 파파이스나 맘스터치의 감자튀김..
맛집/햄버거&피자
2019. 7. 4. 00:01